PSAT/언어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나책형) 10번 오답 풀이 쉬운데 틀린 문제A가 선정되면 B도 선정된다. B와 C가 모두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B와 D 중 적어도 한 도시는 선정된다. C가 선정되지 않으면 B도 선정되지 않는다.그렇다면 대우를 통해서 B가 선정되면 C가 선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B가 선정되면 B와 C 모두 선정된다. 이는 앞서 본 조건에 위반되는 것이므로 B는 선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D가 선정된다. D는 확실히 선정되고, B는 확실히 선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에 비해, A와 C는 잘 모른다. B가 선정되지 않으면 C가 선정 안 되는 것이 아니고마찬가지로B가 선정되지 않으면 A가 선정 안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ㄴ. B도 선정되지 않고 C도 선정되지 않는다 는 반드시 참일 수 없다...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나책형) 9번 오답 풀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느냐.발문에서 참 거짓 확인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것만 고르라는 것을 파악했는데,벤다이어그램을 그리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먼저샤펠식 과정이 머신러닝의 일부라는 것은 알겠다.샤펠식 과정에 해당하면서 의사결정트리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는 없으려면샤펠식 과정이 의사결정트리 방식에 속해야 한다. 머신러닝을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으로 구분할 수 있고샤펠식 과정이 지도학습에 속한다니 위와 같이 그릴 수 있다. 다만, 의사결정트리 방식이 전부 지도학습에 속하는지, 아니면 일부는 비지도 학습에 속하는지는 아직 모른다.비지도학습에는 강화학습이 있고, 강화학습을 활용하는 의사결정트리 방식도 있으니 위와 같이 도식이 된다. 이제 를 보면 ㄱ. 의사결정트리 방식을 적용한 모든 사례.. 더보기 2019년 민경채 PSAT 언어논리(나책형) 1번 오답 풀이 (라)와 (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틀린 문제(가)와 (나), 그리고 (다)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그렇지만 문제를 풀다 보니 (라)와 (마) 중에서 고민하게 됐는데, 별 근거 없이 4번을 찍었고그래서 틀리게 된 문제다. 1번. (가): 바른말을 써야 하는 아나운서가 방언을 써서는 안 된다. (가) 다음에 나오는 말이 '방언을 낮잡아 보는 인식'이다. '바른말을 써야 하는 아나운서가 방언을 써서는 안 된다.'에는 방언이 바른말이 아니라는 것이고, 이는 방언을 낮잡아 보는 인식과 연결된다. 그래서 1번은 적절하다. 2번. (나): 표준어가 아닌, 세련되지 못하고 격을 갖추지 못한 말(나) 다음의 내용을 보면 방언이 열등하다거나 세련되지 못하고 규칙에 엄격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 그래서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